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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는 국회의원의 상징이다. 이 배지의 액면가는 2만 원대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안에 주어진 특권은 200가지가 넘는다. 또한 국회의원 1명당 매년 6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된다. ‘국회의원 300명 시대’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이유는 그 특권에 비해 제구실을 못하는 국회의원과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 때문일 것이다.
단 하루라도 국회의원 하면 은퇴후 65세 이상 매월 120만원씩 별도 죽을 때까지 국고 털어 먹는 파렴치 연금 지원, 금고 이상 유죄 판결받은 죄인 의원도 가능, 이런것을 법이라고 카멜레온의 색갈을 뒤집어 쓰고 무지한 국민들을 조롱 하고 있다. 천벌을 맞을 짓이다.inside.chosun.com
국회의원 한명이 1년간 쓰는 나랏돈이 6억원… 누굴 뽑으시겠습니까? -
→ 이길용 제구실만 하면 누가 뭐래요. 오히력 국력 낭비와 소모와 해악을 덕지덕지----- 게다가 본원적 자질도 없는 인간들을 그 쪽 표 때문에 자리 꿰 차 주는--- 이게 국회가 할 짓인지. 연금까지 받게다는 날도적놈들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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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밝고 바람직하고 참 애국으로 국력을 유감없이 세계만방에 발휘하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어렵고 구진일을 마다하고 하며 국민 사이를 서로 사랑하며 아름답고 다정하게 만들어 준다면 600명인들 아까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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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분명한 건 300 명중 존경하고 싶다거나 화제의 주인공으로 술안주거리라도 떠 올릴만한 의원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기막힌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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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정당 창당은 무엇이고, 야권 통합은 무엇인가요. 통합을 할려면 발전적 통합을 해야지 타락적 통합을 해 오합지졸 모아다가 집권하면 뭘 한다는건지요. 국회의원이라면 적어도 국제사회에 나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 비축은 필수 요소 아닌가요. 자질이 태부족하니 혼자 못 나가고 떼거지로<꼭 인솔자가 있어야 한다나요 욱기지요> 몰려나가 저질관광이나 하고 사진 만 박아가지고 와 또 표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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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제나라 부정하고 제 역사 부정하고 하는 인간이 왜 제 자신은 부정하지 않는지. 북침인지 남침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 무슨 대표라나요. 그런 걸 껴안고 잔치상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놀고 있는 나라지요. 앞에 역사나 정권에 보복만 하려하지 말고 보완하고 수정하고 보충하여 개승발전시키려는 생각은 아니하고 때려잡아 없애려고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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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할수만 있다면 분위기를 그 방향으로 잡아가야하는데---- 이러는 나도 바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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