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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24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9.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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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가 악성 경제지표 더블 딮의 단계를 걷고 있다고 한다. 미국을 위시한 유럽의 경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뜻이다. 이에 전세계는 미국돈 $ (Dollar)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 한은은 "외환보유액은 필요할 경우 2~3일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한다. 현재 외환보유액 중 89.7%(2798억달러)는 해외 유가증권이며, 대부분이 미국 국채이다. 그러나 글로벌 채권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져 거래가 원활치 못할 경우 '현금화'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 나 ,할것 없이 해외로 빠져 나가며, 달라를 물쓰듯 한다. 누울 자리 보며 발 뻗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알아서 자각하며 행동하는 성숙된 국민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 외환(Dollar)을 보존 합시다. 해외 여행을 자제 합시다.
    biz.chosun.com  
    [외환 전쟁] 1년간 갚을 외채 한꺼번에 갚아도 외환보유액 1500억달러 이상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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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달라(Dollar) 를 보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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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있는 외국 기업들의 변수도 지금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투자를 목적으로 와서 있는데 마약에 투자 가치를 잃어 버리면 그들은 일시에 떠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경제가 어려워지니 여러가지 걱정이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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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주일 새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 구하기가 어려운 신용 경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매주 1억달러씩(약 1100억원) 투자자들을 유치해 달러 자금을 쌓아두고 있었다. 금융위기와 같은 유사시에 대비한 조치였다. 시중은행이나 기업들은 달러가 떨어지면 수출입은행이나 산업은행 같은 국책은행에 우선 손을 벌린다. 이들 국책은행이 달러를 못 구하면 그다음 순서는 한국은행이 가진 외환보유액뿐이다. 이쯤에서 우리 모두, 해외 여행을 자제 합시다. 한국인들이 해외여행, 해외 명품구입으로 쓰러지는 달라($)가 한해 얼마인줄 아십니까 ? 이러다 한국 달라($) 없어 망한다 소리 나옵니다.



    newslink.media.daum.net  
    23일 아침, 한 시중은행 외화 조달팀장 A씨(50)는 출근하자마자 은행의 달러 조달 실적을 챙겨보다 미간을 찡그렸다. 이달 들어 달러 채권 발행이 잘 안 되더니, 급기야 이번 주 들어선 평소 수시로 달러를 빌려주던 거래선도 하나 둘 끊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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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지금 상황에 대해 "일주일 버틸 수 있는 물통을 가지고, 끝이 안 보이는 사막 한가운데에 서 있는 심정"이라고 했다. 은행 실무자들은 "연말까지 버틸 여력이 있지만, 금융 불안이 내년까지 이어지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정도로 심각 합니다. 좀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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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그렇습니다. 백선선님께서 걱정을 해주시니, 백지장도 맡들면 가볍다는 고사성에 감사합니다. 백선생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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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공감대의 소통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넙니다. 내가 좋아하는 낱말입니다. 벗님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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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님 반갑습니다^^ 페북친구 수락 감사드립니다~ 초가을 향기 가득한 날 행복 담으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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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백명수님 ! 반가운 페친님을 만나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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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이길용님 반갑구요~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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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궐을 나갔던 세령이 신면의 수색으로 궐에 다시 들어오게 됐다. 수양대군은 끓어오르는 화를 참으며 세령에게 김승유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 하지만 세령이 끝까지 그의 행방에 대해 함구하자 수양대군은 "그리 나와 연을 끊고 싶다면 끊어주마. 너는 더 이상 공주가 아니다. 신판관의 노비가 될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선언을 한다.

    news2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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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좌성(미국명 제이 최)씨는 미국 뉴저지주에 초등 및 중등 교육기관으로 등록돼 있는 뉴저지주일본인학교(NJJS)가 독도 소유권을 왜곡한 일본 교과서로 학생들을가르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소송을 지난 22일(현지시간) 제기했다.

    애국심있는 해외 교포의 활동이 애곡된 역사를 바로 잡습니다. 이런 일에는 모두가 동참하는 적극성을 띄워야 합니다.
    ww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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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정말 잘하신일입니다 왜구들이 미국에서도 만행을 저지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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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수양(세조)님의 어진 정치가 백성들에게 하사 하기를 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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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은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1기인 위상희(이화여대) 학생이 이번 성과를 이끌어낸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재단에 따르면 미국 사이트 담당 직원은 위 학생에게 메일을 보내 "해당 사이트는 현재 국제정치적 사안보다는 해양 역사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는 사이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양지도에 대부분 일본해로 표기되었기 때문에 관행적으로 표기했을 뿐이며 당신이 보낸 편지를 계기로 동해를 추가하겠다"고 답했다.
    입닫은 묵시적 외교보다, 이대학생의 관심이 전세계를 움직이게 한다. 이것이 알리는 외교이다.

    newslink.media.daum.net  
    [머니투데이 이현수기자]美 해군 역사사이트(www.naval-history.net)의 동해 표기 수정 전(왼쪽)과 수정 후(오른쪽) 모습.동북아역사재단은 사이버 외교사절단아인 반크와 동해 표기오류 시정을 위해 협력한 결과 세계 유명 웹사이트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가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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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역사의 왜곡은 입닫은 묵시적 동정에서 얻어진다. 움직이는 외교, 알리는 공격적 외교가 역사 왜곡을 바로 잡는다. 이대 학생의 편지가 이런 성과를 이루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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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예정말 좋은 성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