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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6일 '2분기 자금순환'(잠정) 자료에서 6월 말 현재 가계 부문의 금융부채가 993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너머 산, 물건너 물이 한국경제에 꽃혔다. 노무현 대통령을 아마츄어로 평가 절하했으나, 국민들은 현제의 MB정권을 경제통이라 믿어 왔다. 결과는 그 때 보다 나아진게 별반 없다. 오히려 나라 빚만 늘어났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긴장하지 않으면 나라 망 할수도 있다. 정말 걱정 된다.newslink.media.daum.net
[동아일보]가계 부문의 금융부채가 993조 원을 넘어서면서 10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2분기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빌린 대출금이 분기 기준으로 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가계 부문의 부채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유로존 위 -
한나라당 한선교(경기 용인 수지) 의원은 지난해 3월 19일 ‘탈북자 인권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는데요 장소가 서울 논현동 ‘씨그램’이었습니다. 이곳이 어디냐? 술집입니다. 여기서 쓴 32만3400원은 정치자금으로 지불했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같은 날 한선교 의원이 유니세프 북한사무소 신임대표와 강남의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28만7000원을 지불했는데 이 역시 정치자금으로 지불했다는 겁니다. 서울 논현동 술집은 2차 모임이었던 셈인데요, 간담회를 명분으로 먹고 마시는데 60만원이 넘는 정치자금을 사용했습니다.http://kr.rd.yahoo.com/media/news/landing/share_back/article/fb/*http://kr.news.yahoo.com/service/nekr.news.yahoo.com -
한 장관 후보자는 실거래가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9000여만원에 샀다고 신고한 게 밝혀졌다. 그가 세금을 규정보다 적게 내기 위해 그랬으리라는 건 초등학생도 안다. 그는 남편이 무주택자만 자격이 있는 사원아파트를 받기 위해 자신의 집을 남에게 판 것처럼 꾸몄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이들 장관 후보자들의 다운계약서 작성, 위장전입, 이중소득공제는 강호동의 '세무사 실수에 의한 세금 과소납부'보다 악성(惡性)이면 악성이었지 결코 모자라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장관이 돼 나라의 법 집행을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은 "몰랐다" "불찰이었다" "어머니가 한 일이지만 유감"이라고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다. 바로 이런 파렴치인들 때문에 한나라당이 욕을 먹는것이다. 이 파렴치들은 장관이 되어, 이명박 대통령을 또 욕 보이는 것이다. 이 파렴치인들은 예비장관이 아니고 벌금형 이상의 범죄자인 것이다. 이들이 왜 ? 한국의 장관이 되야 하는가요 ?news.chosun.com
[태평로] 강호동을 '바보'로 만든 장관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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