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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닥아 올일을 걱정하고 있은 일이다. 우리 외교는 그만큼 뒷전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는 결론 이다. 외국에 파견된 대사관 영사관 직원들은 첫째, 낙하산이 아닌 외교 전문가라야 한다.
둘째, 일본의 독도 국제재판소 회부등, 동해 표기 문제에 데한 국가와 국민들의 대응태세는 각국의 중요언론, 신문, 방송등의 매체를 통하여 1,700년대-1,800년대-1,900년대의 독도, 대마도의 인정 사실적 지도를 배포하여 세계인들에게 한국 땅임을 긴급히 그리고 꾸준히 알려야 한다.
세째, 이에데한 연구기관을 조직하여 뒷 받침해야 한다. 일본의 오래된 로비작전을 깨는 방법은 사실적 기록의 공개 밖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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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박승희.권호]프랑스의 K팝 전문잡지인 'KPOP LIFE'지가 창간호(7·8월호)에 한국 지도를 실으면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표기했다. 파리의 교민 박언영씨는 "프랑스에 소개되는 한국 지도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표기돼 있었는데 나라 -
유승민 의원의 주장에 100%공감 한다. 일가구 5,000만원이 한도 이다. 법되로 시행함이 차후의 문제점을 막을 수있다. 6,000만원은 어디서 나온 출처 불분명한 포퓰리즘의 치외 법권이다. 5,000만원 이상 넣은 예금주도 각오한 사항 일것이다.
문제는 박연호 저축은행 회장 외 7인 이사들의 재산을 차압하여, 빼돌린 돈 모두 회수하여, 피해자들에게 돌려 줘야 한다. 국가의 재정이 부산저축은행에 쏟아 부어 짐은, 이정부의 신용을 크게 떨어뜨리는 최악의 술수 이다. 절대 반대다.newslink.media.daum.net
[머니투데이 도병욱기자]부산저축은행 등 부실 저축은행의 예금액을 6000만원까지 보상하는 방안에 대해 여권 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시장경제 원칙에 어긋나고 편법에 가까운 조치라는 논리에서다.유승민 최고위원은 10일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5000만원까지만 -
http://bit.ly/nIsSOo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자료를 내 보이며 미국 ,영국에, 그리고 전세계에 1,700년대, 1,800년대, 1,900년대의 지도를 내 보이며, 강력 항의하며 CNN, CBS,등의 메스컴에 자료를 제공 선전, 및 기사를 주어 실어야 합니다. 여기서 밀리면 않됩니다. 미국및 영국의 담당자들은 일본의 뇌물을 먹은자들입니다. 한국은 진실된 자료를 제공,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 내야 합니다. 영토에 관한한 전쟁도 불사하는 각오로 첨예하게 대항해야 합니다. 공격형 외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격형 외교란 찾아 나서는 외교 입니다.news.chosun.com
한국의 동해 외교력, 美·英 입장 뒤집기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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