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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7.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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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철천지의 원수 신도요시나가 , 사토마사히사 외 2인, 합 4인의 함량 미달의 일본의원을 대한민국 영토침탈 및 내란모의 죄목에 의거, 국민의 이름으로 화형에 처한다. 국민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불타 오를것이다. 아니, 일본 야스쿠니 신사로 쳐들어 갈수도 있다. 일본은 너희들의 죄상을 참회하며 꿇어 앉아 빌어야 한다. 하늘의 가혹한 징벌이 너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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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것을 복원함이 미래를 보는 현대의 지혜입니다. 잘 복원 하고 잘 가꿈이 후대에 부끄러움 없이 설명 할수있는 기억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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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50년 소나무의 예술… 조선의 魂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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