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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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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라덴의 Terror로 2001년 미 쌍둥이 무역회관에 보잉 747여객기로 들이받는 가공할 장면을 목격했다면, 그리고 죄없는 희생자들의 아비규환을 잊지 않았다면 오늘 오사마 빈라덴의 전범 체포 살해에 데해 이유를 묻지 않을 것이다. 세상, 세계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뒤섞여 사는 곳이기에 합법성 ,정당성을 잃으면 존립할수 없는 곳이 사람사는 세상이다. 이를 우리는 민주사회라고 이름한다. 민주사회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최소한의 지킬 법이기에 존엄성을 갖고 엄수해야 한다.
    그러기에 정당성이 살아있는 것이다. 만인을 위한 그것이 깨어질때 합당한 댓가가 치뤄짐이 법의 논리다. 오사마 빈라덴은 테러로 세계의 평화로운 법을 어겼기에 응당한 법의 심판을 받음에 합법적인 불가 이유는 없다. 수많은 사람을 죽인 죄의 댓가 이다. 이상한 동정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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