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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8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4. 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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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만한 국민 관리가 이런 참극을 부르고 말았다. 낮은 자세로 국민 속에 숨어들어 국민의 소리를 들으면 그기에 답이 있다. 국민들의 최근 소원 비싼 휘발유값, 유류세를 내려 국민의 여망에 충실했드라도, 성의만 보였드라도, 국민들은 집권당을 버리지 않앗을것이다. 건보료 폭탄, 노후연금 국민연금에 정치적 개입의사, 20,000달라의 이상한 선진국 대열의 국가위상 선전등, 그앞에는 잘사는 대한민국이 그려져 세계각국의 기아기금 구조요청이 봇물을 이루고 --- ! 돌아선 국내의 뒷면에는 건보료 못내 병원을 가지못하는 소외계층의 한숨소리, 전기료를 못내 냉방에 불을 켜지 못하는 불우독거노인의 신음소리 전국을 강타하거만 외면하는 정부는 눈에 보이는 외형적 실적위주의 대기업과 그 부속 존제들에게 올인하며 --- ! 그대들은 고향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가 ? 외면하며 갈수 있는 길 이든가 ?
    newslink.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전날 재보선 결과와 관련, "이번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정부 여당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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