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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9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4. 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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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에서 그를 따뜻하게 감싸 줘야 합니다. 한번의 실패를 딛고 고향에서 심기일전하는 진심어린 그를 향토민들 모두 함께 도와야 합니다. 중앙에서 고향을 넘나드는 크다란 봉황이 되어야 합니다. 그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