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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2일 Twitter 이야기

woody7553 2011. 3.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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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돈드는정치 이제는 이시대에서 종말을 고해야 한다 이것때문에 맑아야 할 우리사회는 오염되며 피페 해지고 있다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10321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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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inews부산대학교의 법인화 추진은 진작에 됐어야 할 사안이 지금에야 실현을 보는것이다. 대학의 발전 전부를 요구하는것이다. 실력있는자만이 살아 남는다http://www.kookje.co.kr/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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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inews 비행거리란 가장 먼거리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야 한다.그런면에서는 서울과 부산 가덕도 신공항이 맞다. 거의 4계절 아침저녁으로 안개에 휩싸이는 밀양의실정을 감안하면 산을 깍아야하는... http://y.ahoo.it/V3BvHk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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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비행거리란 가장 먼거리를 목표로 해야한다 그리고 안전성이다 서울과 부산가덕도 신공항이라면 적정하다 아침저녁 짙은안개로 시야를가리는 밀양은 비행 이착륙지로는 불안하다 1,100m이상의 산을 깍아야하는 이외에도 철새와의 충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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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자지껄' 트위터를 통한 세상 엿보기 http://durl.me/6u5z2 대단하다고 생각됨 구혜선 여자로써 단조로운 목소리의 남성들 영역을 부수고 들어온 개척자라고 생각됨.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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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팔합니다 맞팔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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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팔 합니다 맞팔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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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주민 1만6천명에 방호복500벌 방독면2700개 뿐 ㅜㅜ 한겨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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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패>, "난 예전의 진득이가 아냐"라 대사 치는 첨 보는 배우, 좋네요! 남자니깐 쌍꺼플 수술의 유혹이야 안받겠지. 멋진 얼굴이니 부디 손대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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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이지성 선생을 만나다. 간만에 잠든 지성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자극을 받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번민이 아닌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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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02hihi 원순씨(@wonsoonpark) 번역 자원봉사 신청해주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http://wonsoon.com/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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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Sex, Sleep @Oldman_Will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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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wook_Hong 홍의원 님 훌륭해요 세계인의 지성을 다 포용할수 있는 몇 않되는 공부하는 의원님 이지요. 의회 구조라면 미국의회 만한 제도가 있을까요? 천천히 내일을 준비하는 꽉찬 준비가 필요 하겠지요.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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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root 안녕하세요? 좋으신 분인데 어쩌다 주군의 흔들림으로 그 여파로 비에 젖습니다. 헐떡이며 오르다 보면 어느듯 정상이며 그곳에는 군림이 아닌 눈앞의 씨원함에 내가 사람 속에 있구나를 느끼며 너무 진보가아닌 MB와도 좋게 지내시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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