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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산 550m 위의 신선한 바람 !: 등잔산 550m 위의 신선한 바람 ! 아직 가보지 않은 등잔 산을 찾는 등산길은 신비 속에 잠긴다. 3월18일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겨울의 차가움이 따뜻한 햇살에 휘감기게 하는 밝은 날의 오후 2시경 이다. 울창하게 뻗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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