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7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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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755

  @busantweet 김정일 김정은 간이 두근반 세근반 하겠지요 ? 페쇠와 밀랍 은둔의 사회 북한이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저렇게 자유도 없는 죽음의 동토에서 사람이 살수 있을까 ? 북한 주민들아 일어서라 ! 좋은세상 있다

  21:07|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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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imam

  RT @kor119: RT @nazranie: [매일경제] 집단월남 北주민들, 고기잡다 표류한듯 Link:http://bit.ly/hmWYrR

  21:11|twitter

  Retweeted bywoody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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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woody755 주변 열강, 특히 중국이 매우 큰 변수가 되겠지만, 저도 선생님 의견처럼 북한 내부에서 도도한 물결 같은 자발적인 움직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트윗 운영자 개인 생각)

  21:13|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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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755

  @busantweet 북한이 의지하며 기댈수 있는곳은 개방에의한 남한과의 협조체제가 살길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자존심 때문 인가요? 개성 공단이 유일한 자금줄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무시하려 드는 것은 분명 구태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일어나라북한!

  21:25|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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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755

  @busantweet @BusanCityGovt 트윗에 사진을 실을수있는 체제는 부산일보에서 갖출수 없나요 ? 너무 용량이 과대 해집니까?

  21:27|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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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woody755 부산일보도 필요할 경우나, 때때로 트위터에 자체적으로 다양한 사진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21:3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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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755

  @busantweet @BusanCityGovt 해운대 광안리에 사는 토박이는 괭이갈매기, 이들은 부리가 검정색 매우 소심하여 사람에게는 접근불가입니다 이에반해 빨간부리 갈매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오는데 사람을 잘 따른답니다 새우깡을 좋아하지요.

  21:35|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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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755

  @busantweet 부산일보 트윗은 빠르고 용량도 크고 상당한 파워를 싣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쭉 뻗어 나가는 국내 굴지의 신문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21:3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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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woody755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필요할 경우 격려나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2:01|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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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RT @woody755: 해운대 광안리에 사는 토박이는 괭이갈매기, 이들은 부리가 검정색 매우 소심하여 사람에게는 접근불가입니다. 이에반해 빨간부리 갈매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오는데 사람을 잘 따른답니다 새우깡을 좋아하지요.

  22:03|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