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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6.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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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25일 "2009년 미국 아파트 원주인인 경연희 씨에게 전달한 13억 원(약 100만 달러)은 미국 '허드슨클럽' 아파트 400호 구매대금이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 씨는 또 돈의 출처에 대해 "어머니(권양숙 여사)에게 받은 돈"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media.daum.net  
    [동아일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25일 "2009년 미국 아파트 원주인인 경연희 씨에게 전달한 13억 원(약 100만 달러)은 미국 '허드슨클럽' 아파트 400호 구매대금이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 씨는 또 돈의 출처에 대해 "어머니(권양숙 여사)에게 받은 돈"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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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국민들의 시각은 왜? 노전대통령 650만불의 불법 뇌물과 이번의 출처를 알수없는 13억 (100만불)의 뇌물 부정한 돈이 권양숙 여사의 품속에서 녹아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이다. 이것이 바로 검찰이 국민을 능멸하는 잘못된 수사라는 것이다. 불법 뇌물의 부정한 돈은 국고에 환수 되어야 한다. 사건은 종결되도 증거는 유치되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문제가 많은 이사건이 종결된 것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 이것은 명확한 불공정 편파 수사이다.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검찰수사 이기를 바란다. 그것만이 검찰의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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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박동혁 병장 전사前 80일간 돌본 당시 군의관의 분노
    "전사 장병(제2연평해전때)을 천덕꾸러기 취급… 그게 정부인가"
    나라 지키다 젊은이 죽었는데 국군 통수권자는 축구본다고
    일본 가서 웃고 손 흔들고…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
    종북 국회의원들 보면 내가 낸 세금이 왜 그런 사람들에게 쓰이나 싶어
    고(故) 박동혁 병장. 당시 참수리 고속정의 의무병이었던 박 병장은 연평해전 와중에 부상 장병을 돌보기 위해 총탄이 날아드는 함교 위를 마구 뛰어다녔다. 온몸에 100여개의 파편이 박힌 뒤에야, 그는 쇼크로 쓰러졌다. 상황은 심각했다. 파편이 배를 뚫고 들어가 내장을 찢었고, 등으로 파고든 다른 파편은 척추에 박혔다. 등과 옆구리는 3도 화상으로 벌겋게 익어 있었다. 혈관이 손상된 오른쪽 다리는 새까맣게 죽어, 끝내 사타구니 아래쪽부터 잘라내야 했다. 순환기내과 전공의 이 교수는 박 병장의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렸다. 새로 개발된 항생제는 민간에서 따로 구해다 쓰면서 온갖 방법을 썼지만, 투병 80일 만에 박 병장은 숨을 거뒀다.

    이 교수는 "당시 전사 장병과 유가족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런 정부를 위해서라면 (나 자신도) 털끝 하나 다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news.chosun.com  
    "제2연평해전 전사자 일반인 조문 막던 그들… 그 정부 위해 털끝 하나 다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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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시 부터 이 나라에는 종북의 싹이 터였다. 그리고 5년더 노무현의 시대에 종북의 간첩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국회를 전복 시도한다. 철저히 계획된 종북 김일성의 사상에 국민들과 선량한 정치인들은 모르고 설마 하며 당해 왔다. 철저히 색출 검정하여 종북 국회의원, 종북 이념의 인사를 퇴출 시켜야 한다. 지금 대한 민국은 순수 국민이 살 권리, 반공 민주주의 수호법이 죽어 가고 있다. 종북의 간첩 인사들 때문이다. 국회벼, 법조계며 이미, 늘리 독버섯처럼 국민 속에 기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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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나라 지키다 해군 박병장은 죽어 갔는데 국군 통수권자는 일본에 호텔을 정하고 축구 본다고 웃고-- 손 흔들고 즐기며 ---!! 순진 무구한 국민들은 엉터리 종북 김일성의 하수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속고, --- 또 설마 하며 살아 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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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 chilly eye-light Al pacino try to say smething 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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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은 먼저 의원 세비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과 국민의 정신적 피해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개원을 강제하는 가처분 신청과 일정기간 개원을 못하면 의원직을 박탈하는 입법 청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치권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imnews.im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