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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5.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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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막상 논란이 확산되자 언론의 확인 취재에 일체 응하지 않고 브리핑도 갖지 않는 등 접촉 자체를 피하는 모양새다. 검찰 관계자는 다만 "뭉칫돈의 진짜 계좌 주인을 밝히는 데 10여일 정도가 걸릴 것 같다"고만 말했다.
한 사정당국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의 틀이 갖춰지기도 전에 여론을 떠본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며 검찰의 행태를 비판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정치권 등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는 사안인데도 뭉칫돈의 실제 주인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건평씨를 계좌 주인으로 암시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수사 절차상 계좌추적과 압수수색 등을 통해 뭉칫돈의 규모와 사용처, 조성 경위, 관련자 조사등을 거친 뒤 언론에 발표하는 게 순리인데도 검찰은 이번 경우 '수사 초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의심스러운 계좌' '수백억원대 뭉칫돈'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의혹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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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alive without you baby ---! same as the maternal society of humanbeing ^^ quated by Francesca-paola 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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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ping --- ^^ quated by Francesca-paola RiccioKuzucuk (Okan)
Dikkat Sanat Var -
→ 이길용 Jump! Jump! Jum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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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수께끼의 거액은 검찰이 노건평씨가 공유수면(公有水面) 매립 업체로부터 인·허가 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이 노씨와 가깝게 지내는 폐기물 처리 업자 계좌를 열어보니 이 계좌에 2005년부터 3년간 수백 차례에 걸쳐 수천만~수억원씩 드나들다 노 전 대통령 퇴임 3개월 후인 2008년 5월 이후 입·출금이 끊겼다는 것이다. 이 업자는 주위에서 건평씨의 집사로 불렸고, 노 전 대통령이 사저(私邸) 신축 후보지로 물색하던 땅 가운데 하나가 그의 소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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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건평 사건, 대통령 가족 부패 이대로 두면 나라 망해 -
→ 이길용 Very c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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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노빠들은 뭐라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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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부엉! 부엉! 소리나던 그 자리에 찾아갈 사람 또 나올 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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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그동안 해 온 결과로 보면, 공정성과 정의 감은 이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 돈 존졸리 남겨 누대를 부귀공면 누리며 살개하리라' 하고요. 아니면 누구 마누라처럼! '우리가 왜 그 돈을 내놔요. 여보!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