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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5.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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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태극기 없는 진보당

    당권파들이 폭력사태를 일으킨 지난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국민의례는 없었다. 애국가도 부르지 않았다. 태극기도 없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순서도 없었다. 폭력을 휘두른 사람들은 '정리집회'에서 '민중의 노래'를 불렀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매일 비판하면서도 북한을 비판한 적이 없다. 이석기 당선자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종북(從北)보다 종미(從美)가 더 문제"라고 말했다. 2010년 8월 당시 이정희 민노당 대표는 라디오에 출연해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질문을 받고, "역사적인 논쟁들이 있다. …그 문제는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 나중에 다시 답을 드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지금까지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상당수 주체사상 신봉 전력

    당권파 중 일부는 '국가변란을 기도하는' 반(反)국가단체를 만들어 활동해 온 전력도 있다. 이석기 당선자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고 폭력투쟁을 통해 사회주의 정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구성한 혐의로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 당선자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송두율 교수의 내재적 접근법에 동의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내재적 접근법이란 "북한의 눈으로 북한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이상규 당선자는 이석기 당선자가 연루된 민혁당 사건에서 민혁당 수도남부지역사업부장으로 등장한다.

    news.chosun.com  
    [從北주사파 국회 입성] 애국가도, 태극기도, 국민의례도 없는 진보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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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어린 아이들 눈에 어떻게 비추어질지도 걱정입니다.보다 더 실랄하게 이들의 실체를 파헤쳐 국민들에게 그 실상을 알려야합니다.또한 자유 대한민국에 위해하는 세력은 절대 대한민국의 리더가 되어서는 안됩니다.모든 국민들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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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이들이 70-80년대의 간첩이 아니고 무었인가 ? 우리 사회는 언제 부터인가 이런 종북 세력의 타겟이 되고 있다. 정말 가공할 일이다. 종북사상의 법조인, 종북의 국회의원 까지 양산되는 이 현실을 --- ! 대한민국의 뿌리를 뒤흔들 날이 눈앞에 도래한 아연실색의 날로 기념해야 할 일이다. 보안법 강화와, 과거의 신원조회, 사상검증으로 법제화하여 이들의 진입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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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대한민국의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이들의 김일성 사상 종북주의에 의거 초토화 되고있다. 검찰의 대공수사가 이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지금 이들의 출현으로 대한민국은 건강하지 못합니다.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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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서해GPS 전파방해처럼 FB에서도 종북관련 기사만 올려지면 Hacking하는 것 같네요. 심각하고 위럼한 수준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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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채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쩌다가 너무 많은 종북 사상가들이 이승만 반공포로 석방에서 부터 이땅에 거주하며 그들의 2세 3세가 세뇌 이념자로 성장하며, 중국교포를 가장한 무차별 입국에의한 종북이념 앞에 현제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풍전 등화의 신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닙니다. 전국민이 긴장해야 하며, 검찰에서는 강력한 보안법을 적용, 국가 전복의 죄로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검찰은 이들 모두 구속 수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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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to say good bye ---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 Time to say goodbye... tncy quated by Sylvia Gou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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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ello thank you very beautiful song and a pretty duet, I wish you a very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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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You know elder brother.. the things you share.. always educa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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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등 등 복수의 언론매체는 이석기 당선자의 페이스북에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바친 학생들이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과 진보당 학생위원회 소속 대학생이라고 추정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들 학생 중 상당수가 당권파 실세로 알려진 이석기와 관계가 깊은, 일명 '이석기 키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 학생 당원은 어버이날 이석기 당선자의 페이스북 게시판에 카네이션 꽃다발을 올려놓고, 이석기 당선자를 대표님이라고 칭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그 중 한 게시자는 1990년대 이른바 '고난의 행군' 시기에 북한에서 즐겨 사용했던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갑시다'라는 구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놓기도 했다고.

    kr.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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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북한 말을 쓰는 이들, 그리고 북한에서 사용하는 의식 그대로의 종북사상을 드러내는 이들은 대한 민국을 전복코져 하는 옛날 말로 간첩, 들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의 이념 공격에 초토화 되고 있다. 국가 보안법을 적용하여 검찰은 전부 구속 수사 해야한다. 지금 두고 볼일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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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thank you Sylvia and Champika Nirosh wish for your happ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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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add me Sylvia Gou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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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것은 돈에 집착하는 탐닉에 빠진 중들의 난장판의 결과물이다. 불교가 막장까지 왔구나 싶다. 정말 허탈 할 뿐이다. 절과 참선은 않고 도박과 술과 여자의 중독성 삼매에 빠진, 조계종 늙은 중들의 번들거리는 모습이 엮겨울 뿐이다. 너희는 여자를 취하는데 왜 ? 중은 않되나 ? 묻는다면 왜? 중이 됐는지 되묻고 싶다.

    술과 도박의 폭로가 벌어지자, 국민과 신도들의 의 시선이 따거웠는지 ? 3,000배도 아닌, 108배 30일로 적당히 넘어가려는 얕은 꼼수가 또 한번 국민들과 신도를 속이는 짓이다. 15분이면 하는 108배, 승려의 직책이라면 매일 600배는 부처님 앞에 절공양 올려야 하는 승려의 입장임에도, 얼마나 절을 않하면 고작 108배로 이 막중한 죄를 사하고져 하는 얕은 심뽀가 절대로 용서 받을 수없는 길로 들어 간다.

    절은 가난해야 청렴함이 묻어 난다. 그 속에 도가 있다. 향후 신도님들은 도박과 술과 여자를 취하는 절집에 한푼의 시주물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처님은 내 마음 속에 거룩하게 있으니, 일부러 부페한 절을 굳이찾을 일도 없다. 탐닉에 빠진 절집의 승려들이 부처님을 배신 하는한 지옥의 문은 거대하게 항상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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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상] 승려 도박 파문 이어… 불교계, 최악의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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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가 있나요? 이 비밀의 세이지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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