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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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3:20|facebook

  경찰이 이러니 검찰이 내사권 마저 일일이 간섭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 처리를 보면 종속되지 않을 수 없는 개념이다. 트렁크에 개를 싣는다는것은, 목숨을 담보로 한 범죄 행위이다. 그것이 사람이던 개이던 생명 중시 개념은 꼭 같다. 즉 짐외에는 뒷 트렁크에 실어 죽으면, 범죄 행위가 된다. 사람이면 살인이고, 개이면 동물 학대 치사가 된다. 무혐의라니, ? 경찰이 이래서야 민중의 지팡이라 할수 있겠느냐 ? 에쿠스 차주의 신상을 공개 밝혀주기 바란다, 서초경찰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확인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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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3:24|facebook

  → 이길용 사람의 목숨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은 딱 한번 뿐인 소중한 것이다. 그것이 실수에 의한 무혐의라니--! 실수가 그렇게 높이 게양되는 것이 서초경찰의 본 업무 인가 ? 공정의 잣대는 이런곳에서 판단 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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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Moon 14:24|facebook

  → 이길용 한국서 애쿠스타고 서초동 살면 방구 꽤나 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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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리나 14:44|facebook

  → 이길용 나쁜 놈들... 처 죽일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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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5:07|facebook

  → 이길용 아주 양심이 없는 넘 같아요, 이효리가 나쁘다고 하니까 이효리를 고소한다고 협박 했다네요. 문제는 서초경찰에서 무혐의 처리가 나왔으니 너희가 무슨 말이 많으냐 ? 이런 개념 같아요. 실수로 죽임을 합리화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죽이고 서초경찰서에 가서 실수라고 하면, 무혐의로 처리 될 수 있을 듯 ---! 그럴것 같으면 왜 국민의 혈세를 틀어가며 경찰을 둘 이유가 있을 까요 ? 성질 나네 ---! 카타리나님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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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6:24|facebook

  그 얼굴에 피는 그리움 !! http://t.co/nZdCWH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