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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4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2.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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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은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라며 "세계가 경쟁하고 있고 모두가 다 미국과 FTA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발효도 하기 전에 폐기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온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하루가 과거 1년 같고, 의사 결정을 하루 늦추면 과거의 1년 정도를 까먹는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세계가 개방된 상황에서 국회에서 통과된 국가의 조약을 발효가 되기 전에 폐기한다고 하는 것은 국익과 매우 관련된 일이기에 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고 밝혔다.

    media.daum.net  
    "선거철이라도 시장경제ㆍ헌법적 가치 위배되는 결정 안돼"(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아무리) 선거철이라도 시장경제나 헌법적 가치에 위배되거나, 국익에 상당부분 손실을 주고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을 주는 결정들이 오늘 이 시점에 이뤄지면 안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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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FTA를 페지 하겠다는 저들의 주장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은 접어두고 오로지 투쟁만 하겠다는 것이다. 예의도 모르고 망나니 처럼 날뛰는 저들에게 국민들은 차거운 시선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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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선생님의 고견에 동참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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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저도 이선생님의 의견의 동의 합니다. 지네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통과 시켜 놓으니까 딴지 놓은것은 어떤 경우인지 모르겟네요. 한마디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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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석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공감의 고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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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Jonathan Lee 님 반갑습니다. 저녁은 많이 드셨는지요 ? 공감에 감사 드립니다. 최고 수장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 국무 회의에서 상정된 FTA 본안 건을 야당 대표가 페지안을 주장하며 미 대사관에 전달케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 드문 희안한 사안 입니다. 대통령의 권위를 우습게 생각하는 매우 몰상식한 사안 입니다. 이점 중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물에 빠진 이를 건져 놓으니 내 돈 보따리 내 놓으라는 격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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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노무현 정부때 맺은 것을 반대하는 민주통합당이라고 무조건 거부하며, 받아 칠것이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내역 중에 옳은 안건은 받아 들여 함께 검토하는 자세가 새누리당의 입장에서는 국민들에게 호감을 앉겨주는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민주통함당의 제시된 안건에 최대한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FTA가 총선 대선 최대의 이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