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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5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1.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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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首相は「引き上げ後の消費税収は、現行分の地方消費税を除く全額を社会保障の費用に充て、全て国民の皆さまに還元します。官の肥大化には決して使いません。全ての国民を代表する国会議員の皆さま。困難な課題を先送りしようとする誘惑に負けてはなりません。次の選挙のことだけを考えるのではなく、次の世代のことを考え抜くのが政治家です」と述べた。
また、公務員給与削減や国会議員の定数削減についても、一体で進め、この国会で実現させる決意を強調した。
野田首相は「国家公務員給与の約8%を引き下げる法案、および郵政改革関連法案について、今国会においてこそ、速やかに合意を得られるよう、野党の皆さまにあらためてお願い申し上げます。衆議院議員の定数を削減する法案を今国会に提出すべく、民主党として準備しているところです、与野党で胸襟を開いて議論し、この国会で結論を得て実行できるよう、私も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てまいります」と述べた。
このほか野田首相は、中長期的に原子力エネルギーへの依存度を最大限に低減させる方針や、新たな成長に向けた「日本再生戦略」の策定、TPP(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の交渉参加に向けた協議促進、沖縄の普天間基地の日米合意をふまえた移設と、沖縄の負担軽減に全力で取り組む方針などを示した。
일본의 노다총리는 1월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인상소비세 수익은 현행의 지방소비세를 없애고, 전액을 사회보장 비용으로 충당하며, 그것을 전액 국민들에게 환원시키겟다고 한다. 관의 비대화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알선, 로비등에의거 곤란한 문제를 뒤로 미루는등의,유혹에 져서는 않된다. 그리고 자신의 영욕을 위한 다음 선거만 생각하고, 다음세대의 비젼을 없애버리는 것이 작금의 국회의원들이다.
공무원 급여 삭감, 국회의원 정수삭감에 데해서는 변함없이 일체화하여 진행해 나간다. 국가 공무원 급여의 8% 인하법안, 및 유정개혁법안에 데해서는 빨리 합의를 얻을 수 있도록, 야당의원들에게 협조를 부탁 한다. 등의 일본 3대 경제재건을 위한 악수를 자체적으로 제거 하기위한 노력을 신년부터 경주하는 중입니다. -
→ 이길용 우리나라 국회의원 200명으로 제한하고 지자제 의원이란 것들 중에 道 단위에만 20명씩 두고 그 이하는 싹 없애기 운동 안 하실랍니까. 그리고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국회회의장에 진입 못하게 하고, 세비도 365일 중에 안나가는 날은 공제하고 불출석하면 결근처리하여 세비 및 정보비, 등등 각종 수당도 상당액 공제하고, 선거 부정이나 부조리 관여 한 의원은 즉시 구속하고 영원히 피선거권 박탈시키는------- 이런거 운동 전국적으로 전개 하면 법에 저촉 되나요. 답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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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지방자치제 의원 없애지 않을 바엔 태생적 원안대로 100프로 봉사직으로 해야지요. 이 좁은 땅 무슨 지자제. 그래도 지자제 한다면 道 단위로. 공천권 박탈만 한다면 눈감고 아웅일겝니다. 국민이 수긍할까요 차제에 내부와 구조적 혁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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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aula what are you doing on you face that reflected mirror ?anyway view to good to write on" I love you " with lipstic --- ! thanks have a good time --- !!...de suf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