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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3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1.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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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여학생들의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때리며, 성기를 만졌다. 당시 사건을 조사했던 경찰의 말이다. 중,고 학생들의 자살사건은 모던것이 이곳, 중,고 남녀 공학에서 범죄가 싹튼다. 도저히 회복할수없는 자존심의 초토화, 여학생들의 앞에서 내 몰리는 왕따 심정은 그들 만의 존제 이유를 거부한다. 그들을 위한 최소한의 마음 푸는 마당이 필요하다. 그 마당은 어딘가 ? 중, 고 남녀 공학을 페지하는 그곳이, 이들의 자살을 방지하는 차라리 보호법 이다.news.chosun.com
1년간 왕따 중학생 "교실은 홀로 내던져진 광활한 정글" -
→ 이길용 미혼모 양산 ? 이는 아직도 성(性)적 사고에서 불안정한 중,고등학 학교 학생들의 바르지 못한 문란한 성 문화에서 기인하는 실수 일것이다. 엊그제 미혼모 조산 위로금 명목의 입법이 통과 됐음을 보면서, 이 사회의 터진 봇물을 손바닥으로 막는 어리석음을 아쉬워 한다. 근본적인 재발 방지법을 구현해야 함에도 이에 해당하는 관계 기관마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 하고 있다. 중, 고등학생들에게서 만년하는 미혼모 양산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사회가 이런 사회이니 어쩔수 없다라는 이유는 ? 책임없는 기성세대의 변명에 불과 하다. 방법은 있다. 해보고 시행함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거둬 들이면 된다. 좋은 경험 인것이다. " 중, 고등학교 남녀 공학은 페지 해야 한다. 처음부터 잘못 끼어진 단추 이다." 왕따, 잘못된 성문화 확산, 자살, 등을 막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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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60)씨는 4년째 하루 세 번씩 우울증약, 신경안정제 등을 10알씩 삼킨다. 8년 전 막내딸 이혜선양이 비행청소년에게 구타와 괴롭힘을 당하다 자살한 뒤 생긴 우울증 때문이다. 딸은 자신의 수첩에 '시비 걸고 욕하고 때리고…. 죽고 싶다'는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김씨는 "딸 친구들이 매년 명절이나 혜선이 생일이 되면 찾아와 가해자들 얘기를 해요. 시집간 애도 있고, 직장 잘 다니는 애들도 있다는데 '내 딸 죽여놓고 너희는 왜 잘 사냐' 묻고 싶어요"라고 했다.
news.chosun.com
"우린 8년째 지옥인데, 가해 학생은 멀쩡히 잘 살다니…" -
→ 이길용 10대에 일어나는 자살, 왕따, 폭력, 미혼모 양산 등은 성적비관이 아니라, 한참 예민한 나이의 사춘기 시절 억제 할수 없는 과잉반응에 의한 충동적 행위의 산물이다. 중,고 남녀공학이 낳는 범죄의 씨앗이 이곳에서 태동 한다. 남녀 7세 부동석이란 유교적 고사성어는 옛 조상들의 현대에 이르는 섬뜩한 예지 이다. 중, 고 남녀 공학을 페지 해야 한다. 이것이 범죄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어린 학생들의 장래를 기약 할수 없는 문란한 성문화, 미숙아 출산등은, 배제 되야 할 이시대의 숙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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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남녀 공학이 문제점! 절대 아닙니다. 가정 교육의 부재를 사회로 돌리는 반사회적 페단입니다. 어미 노릇, 애비 노릇 제대로 한 집의 어린이는 왕따에 무난히 적응하고 이겨낸답니다. 왕따에 적응 못하는 아이들은 놀림과 장난을 구분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더 놀리게 되는 거고요. 태생적으로 구분 못하는 아이도 있지만 가정 교육의 부재와 편견에 함몰된 아이들은 그대로 수용만하지 대응하고 적응할 줄을 모르는데서 왕따는 극성을 부립니다. 왕따 시키는 행동을 하는 아이도 똑 같아요. 그 집의 부모를 보면 문제 심각해요. 그러면서 남말은 다해요. 어른이 어른 역할도 못하면서 시류에 편승해 공짜 밥이나 먹이면서 제 자식 내버려 두고 어린이 몰래 제 혼자 즐기는건지 노는건지 일하는넌지 모르는 그런 부모 너무너무 많아요. 아이 가는데 부모 필히 책임 따라야 눈꼽만큼이라도 바로 잡을 수 있답니다. 아주 초 강력히 말입니다. 정치도 같아요 저질러 놓고 옛 날 것이라 모른다잖아요. 그러니 사회에서 뭘 배우나요. 책임 통감하고 당장 죽어도 싼 인간은 정치 한다는 거룩한 저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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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중학생아이들의 문제는 범지구적 문제! 당면한 신인류의 메카니즘으로 그때 쯤의 괴리감을 극복하기 힘든 부류으ㅏ 확산을 막을 길 없는 민주자유주의 부국의 사회현상입니다. 막을 방법은 신앙, 부모와의 유대관계, 가정교육, 교권회복, 엄한 구석이있는 사회적 정서의 회복...등 입니다. 이것이 않될때 우리사회는 공멸합니다. 아무런 정의도 없고 비전도 없고 출세길은 좁고 부모는 바쁘고 중학생들의 문화는 보는 만큼 하고 싶을 때 인 만큼 시행착오 뿐이고.. 이런 아이들 우리 공방에 와서 망치질하면서 만들기하면 작업치료에 미술치료로 내면부터 성취까지 제대로 하는건데...ㅋ! ^^ 이길용어르신 총체적으로 너무 앞서가고 빨리가는 이 사회의 문화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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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친구하고 놀면서 무슨 소린 못하나요. 그것도 소화시키지 못하고------ 물론 집단으로 일당 백으로 하는 놈들 있지요. 정치도 그렇고 시민운동 한다는 그들도 그렇고, 무슨 단체 뭐 환경 어쩌구 하면서 떼거지로 기존 질서 문란시키고 목적 달성하려는 부류에게는 사회 기강을 똑 바로 잡아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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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youngsoo kim님, 정훈님, 명희님, 경순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 정의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문제는 좋은 제도를 들여와 살려놓고, 해당부서, 관련 부서, 책임자들, 가해자 부모, 들이 이에 데해 방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이 사건을 즐기고 있는듯 착각들 정도 입니다. 학생들 목숨이 죽어 나가는데 --- ! 재발 방지책이나, 이를 막을 방법을 적극 대응 않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억지로 끼워 맞추는 제도 하의 설익은 그들의 무책임한 행위라면 제도 자체를 탈피 함만 못하다는 내 생각 입니다. 더 이상 피해 학생이 발발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지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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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well,U'm thank you for my precious face book friends ! please have a nice dream with Energyzing on all own sphere of activity for the good year 2012, thank you everyone ^^ we 'll go and meet London summer Olympic in july some day this year, Global feast make us absolutely something to funny newly with record to be renew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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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윤석님 말씀대로 교권을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물론 여러부분의 문제점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중에서도 잘못된 학생에게 큰소리 한번 낼수 없는 나약한 교권으로서는 다람쥐 챗바퀴 돌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