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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3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1.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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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가부채는 392조8000억원 가량, 그러나 여기에 공공기관 부채와 통안채, 공적연금 부채를 모두 묶으면 나라빚의 규모는 1240조원으로 늘어난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조만간 국민계정에 공공부문 부채를 신설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실현될 경우 현재의 국가부채 규모는 3배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되면 GDP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33.4%에서 106%까지 치솟는다. 게다가 지난 9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가부채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사실상 1848조4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정부가 발표했던 국가부채 규모 392조8000억원을 4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부채만을 국가부채로 보는 기획재정부의 입장과는 천지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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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이런 상태에서의 감춰진 투명치 못한 청치가 한나라당의 미래를 파멸로 인도 하게 될것이다. 어느 나라 국민들이 빚덩이 국가를 만든 이정권에 표를 몰아 줄것인가 ? 너무 지나친 과대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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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경제규모 및 GNP 2.5배에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상태를 가볍게 비교하는 예가 많다, 그런식의 비교는 위험천만의 불을 쥐고 기름속으로 전진하는것과 같다. 한국은 일본과의 비교가 전혀 무리이다. 기분만 일본이고 몸체는 따라가지 못함을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 일본이 제정부채 1,000조엔 이니 한국은 1,800조원은 아직 괜챦다. 이런식의 멍청이 비교관리가 이 땅에 있는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그리스, 이태리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세운나라인데. 어떻게 이룬 나라인데, ? 통제 불능한 빚덩어리 나라로 만든단 말인가 ? 국민으로 부터 지탄 받아 마땅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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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김평기님, 이석주님, 윤영님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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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작은정부 강조하더니만, 실상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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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3기동단 전진욱(31·사진) 경위. 그는 10일 오후 4시16분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주변에서 열린 반 자유무역협정(FTA) 시위에 대한 경비 업무를 하던 중 산업은행 옆 화단에 들어갔다. 시위대 가운데 전국농민총연맹연합회 깃발을 든 불법시위 주동자를 체포하기 위해서였다. 주동자를 붙잡는 순간 시위대 5~6명이 전 경위에게 발길질을 하고 주먹으로 파이버를 두 차례 쳤다. 이어 모자 등을 쓴 이들은 물에 젖은 낙엽 위에 미끄러진 전 경위에게 수차례 발길질을 했고, 파이버를 벗기려 했다. 전 경위는 뒤따르던 기동대원들이 자신을 뒤로 끌어 일으켜 세우고서야 가까스로 ‘공포의 순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목 부위에 상처를 입은 그는 “당시 너무 당황스러웠고, 빨리 일어나 시위대 틈에서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채증된 사진이 있는 만큼 전 경위에게 폭행을 한 시위 참가자들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koreajoongangdaily.joins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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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공권력에 도전하는 시민 데모 군중, 무었이 이렇게 그들을 anti-government 결사 항전을 하게 하는가 ? 비단 FTA의 ISD가 아닌, 군중 감정이 그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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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8월 사이 전체 288개 '대의원 조합' 중 무이자 자금을 받은 217곳의 평균 지원금액을 보면 56억4900만원으로, 대의원을 보유하지 않은 759개 '일반 지역조합'의 평균인 35억8200만원보다 58%나 더 많았다. 농협중앙회 대의원이면서 중앙회나 22개 자회사 이사 등의 보직을 가진 173개 조합은 일반조합보다 무려 84%나 더 많은 평균 65억9600만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았다. 대의원 조합의 조합장은 오는 18일 치러지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newslink.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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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제되로 된 진정성 있는 일을 국민들 앞에 해 주기를 바란다. 농협은 정신 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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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온 세월이 길었지만 짧게도 느껴진다. 아직도 못 마땅해 만족을 추구
    할 일이 남았다는 이야기다. 인간은 이렇듯 끝없는 대상추구의 동물이다.
    이 집착이 인간 서로의 탐욕으로, 살고 죽는 경쟁의 세계가 된다.
    2시간 30분 1,000배후의 허물어진 어깨는 나도 모르게 굽어 하심(下心)한다.

    차라리 내가 죽고 네가 사는 세상의 배려를 본다. 성철대종사 살아생전
    걷던 이 길이 발자국 마다 성성한 화두(話頭)로 재촉한다. 왜 ? 이 뭣꼬 ?
    어째서 삼서근(麻參斤) 인가 ? 풀리지 않는 의문은 꼬리에서 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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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왜 이렇게 국민들이 양극화에 메달리는지 ? 그것은 이 사회가 권력형 비리, 부정부페에 의한 믿을 수 없는 허상을 보기 때문 이다. 취하고 버림에 , 그것때문에 내가 왜 이리 소란 한지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