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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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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조폭에게 밀리면 경찰의 역할은 끝이 난것이다. 우리 사회에 기생하는 조폭의 존제는 땀흘려 일하지 않고 공갈 협박으로 시민들 속에서 빈대처럼 피를 빨며 사는 족속들이다. 없어져야하는 이 사회의 습관성 악의 축이다. 이들이 총을 소유하면 강력한 범죄 집단이 된다. 경찰의 존페를 가름하게 하게 하는 중차대한 사건이다. 건전한 사회는 조폭이라는것이 없다. 누구나 일하며 소득을 취하는 일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숫자로 폭력적으로 나오는 이들을 경찰은 총으로 지배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찬성하는 사안이다. 사건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경찰은 총을 사용해야한다. 물론 위험을 감수하는 정당방위에 준하여 사람에게 총을 쏠수도 있다. 인권이 문제가 아니다. 법을 수호하며, 시민의 행복추구건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이 없는 경찰은 경찰 자격이 없다. 나가서 다른 일을 알아 봐야한다. 조현오 경찰청장의 기분도 이해가 간다. 쳐다 보는 부하들이 조조 군사처럼 오합지졸이다. 라는 허전함이 들만도 하다.
    조 청장은 "두렵다고 뒤꽁무니를 빼면 경찰이냐. 총은 뭐하러 들고 다니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조폭에게 인권 문제를 지나치게 내세우면 시민 피해가 엄청난 만큼 (현장에서) 총기라도 과감하게 사용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newslink.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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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시민의 시위대에게 행한 특공대는 그렇게 조직적으로 잘 막으면서 조직폭벽배에게는 한테는 속수 무책이군요. 경찰 총기사용만이 방법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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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구속된 조폭들에게는 갱생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그것이 과거의 삼청교육대 같은 것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그 시대에는 조폭이 완전 일망타진되고 자취를 감췄던 기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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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 대니추님 반갑습니다. 일부의 경찰들이 그들에게 오염되어 있음을 감지 합니다. 지금 감사에 들어 갔으니, 전말이 밝혀 질것입니다. 썩은 자루는 과감히 잘라 내야 이 사회가 점점 맑아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