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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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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학교 자퇴 후에도 계속 학교에 남아 관심 없던 정규 수업을 듣는 대신 서체 교육을 도강했다. 당시 리드 칼리지는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잡스는 이러한 경험이 10년후 자신이 매킨토시를 만드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매킨토시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서체 표현 기능을 가진 최초의 컴퓨터다. 잡스는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컴퓨터에는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가 없었을 것"이라며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돌아보면 대학교 중퇴는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Stay foo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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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항상 갈망하고, 끝없이 배워라(Stay Hungry Stay Foolish)`세계 정보통신(IT)업계 큰 별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 경영자(CEO)가 사망하자 그가 지난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 참가해 행했던 연설이 다시금 주목 -
Stay hungry, Stay foolish --- ! speeching relied on Steeve jobs, day of graduation Stanford Univ, USA
누구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사연이란 게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사연을 가슴에 품고 삽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남들보다 사연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잡스는 2005년 6월12일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연설이죠. 15분짜리 이 연설에는 잡스가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 했던 사연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잡스의 이 연설을 볼 때마다... -
http://bit.ly/qPMSj8 민주평통위원, 국민의 혈세로 해외여행! 엉터리 집단은 당장 해체하라 ! 거의 사기집단과 다름없다.허남식 부산시장은 그렇게 돈이 많은가요.? 국가가 모두 외환위기에 긴장하는 시점에 어느 나라의 이야기가 이렇게 참담합니까 ? @busantweet @busan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