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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5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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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백성들이여 ! 깨어나시요, 일어 나시요.! 무었을 더 바란다고 전쟁광 김정일의 거짓 정치에 현혹되고 있나요 ?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까? 시원한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까? 인간답게 살며, 무한대의 자유를 누릴 수있는 살만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배 고픈자, 인간답게 살고픈자, 북한 그곳을 탈출 하세요. 대한의 품으로 오세요. 통일은 억압이 아닌 풍요로운 자유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교역물량 16위의 풍요로운 나라 입니다. 오세요.!newslink.media.daum.net
[앵커멘트]지난달 목선을 타고 일본에 표류한 탈북자 9명이 입국해 정보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또 동해안에서 북한 주민 2명이 탄 목선 한 척이 발견되는 등 동해상을 통한 탈북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승민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로 표류했 -
특히 UAE 등 중동지역의 발주가 지연되거나 취소 혹은 공사대금 입금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건설주가 폭락한 것도 지수의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5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4.11포인트(-2.59%) 내린 1662.08을 기록하고 있다. 달라($)를 비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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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 한 때 1660선마저 밑돌았다.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매도에 나선 가운데 믿었던 연기금마저 20거래일만에 `팔자`로 방향을 틀자 주식시장도 빠르게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특히 UAE 등 중동지역의 발주가 지연되거나 취 -
경제 전반에 대한 평가는 결국 금융시장에 반영된다. 최근 무디스의 한국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 경제체질이 1997년과 2008년 위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견실해졌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도 지난달 30일 낸 '2008년 데자부는 없다'는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2008년보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환율 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재정부 최종구 국제업무관리관은 "2008년 당시를 생각하면 각종 외신 보도들부터 신용평가사들까지 한국 경제, 금융시장에 대한 부정적이고 때론 악의적 평가가 많았다"면서 "지금은 그때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곳곳에서 느껴진다"고 말했다. 10월의 위기 데쟈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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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최근 극대화되고 있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진짜 약을 먹고도 환자가 믿지 못해 차도가 없는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의 부정적 바이러스를 경계해야 한다"면서 "지나친 불안감이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는 부작용이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