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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4. 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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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은 어딘가요 ?민들레홀씨 창문가에 내려 앉고 --- !bit.ly
작은 마음이 항상 질퍽한 감동으로 찾아 든다. 다시 제발된 집사람의 "역류 성 위궤양"을 고통 없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