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길룡의 2010년 함박 목련 !!
woody7553
2010. 4. 7. 00:14
파란 하늘이 그리운 함박 목련 ---!!
파리한 그 모습은 하늘 속에 자멱질 한다.
내 그리움은 하늘에서 잠자고 --- !
그리운 친구야 모습은 어디로 가고 ---- !!
시절 인연은 변함없이 다시 찾아 오건만 --- !!
옜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 버린 정찾아 꿈속을 헤메 도네 --- !!
우리의 약속은 이밤의 어디에 --- !!
우리의 굳센 약속은 어디에 --- !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
파아란 하늘 아래 극락교 작은 연못에는 하루에도
1,000개의 달이 뜨고 진다.
철산/이길룡
2010/0406